안녕하세요! 매일의 트렌드를 ‘Bite’하는 ‘트랜드 바이트데일리’입니다.
요즘 노트북은 얇아지면서 USB 구멍이 두세 개뿐이더라구요.
마우스 하나, 충전기 하나 꽂으면 끝이에요.
그래서 USB 허브를 사려는데, 「유전원」, 「무전원」, 「3.0」, 「3.2 Gen 1」까지 용어가 낯설어요.
찾아보니 무엇을 꽂을지만 정하면 고르기 쉽더라구요 😊
■ 무전원 허브: 가볍게 쓰는 기기용
노트북 USB 구멍에서 전기를 받아 나눠 쓰는 허브예요.
- 잘 맞는 것: 마우스, 키보드, USB 메모리처럼 전기를 적게 쓰는 기기
- 장점: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 콘센트가 필요 없어요
- 단점: 외장하드나 스마트폰 충전에는 전기가 모자랄 수 있어요. 인식이 끊기거나 충전이 안 되기도 해요
■ 유전원 허브: 전기 많이 먹는 기기용
허브에 따로 전원 어댑터를 꽂아 쓰는 방식이에요.
- 잘 맞는 것: 외장하드, 외장 SSD, 프린터, 여러 기기를 동시에 쓸 때
- 장점: 기기마다 전기를 넉넉히 줘서 안정적이에요
- 단점: 어댑터를 같이 들고 다녀야 해요
■ USB 2.0과 3.0은 속도가 10배 차이
- USB 2.0: 최대 480Mbps. 실제로는 1초에 40MB 안팎
- USB 3.0: 최대 5Gbps. 실제로는 1초에 500MB 안팎까지
이름이 여러 번 바뀌어서 헷갈려요.
「USB 3.1 Gen 1」, 「USB 3.2 Gen 1」은 모두 USB 3.0과 같은 5Gbps예요.
허브 구멍 안쪽이 파란색이면 대개 3.0이에요.
전력도 USB 2.0은 구멍 하나당 2.5W, 3.0은 4.5W로 3.0이 더 넉넉해요.
■ 사기 전에 확인할 것 4가지
- 노트북 구멍 모양: C타입 구멍만 있으면 C타입 허브를 사야 해요
- 노트북 구멍 버전: 노트북이 USB 2.0이면 3.0 허브를 꽂아도 2.0 속도로 나와요
- 속도는 나눠 써요: 허브에 꽂은 기기들이 한 구멍의 속도를 나눠 써요. 외장하드 두 개를 동시에 복사하면 느려져요
- 구멍 개수: 지금 꽂을 것보다 한두 개 넉넉하게
■ 이렇게 고르면 돼요
- 마우스, 키보드, USB 메모리만: 무전원 USB 3.0 4포트
- 외장하드, SSD로 사진이나 영상 옮기기: 유전원 USB 3.0 이상
- C타입 노트북, 모니터까지 연결: HDMI와 충전 단자가 함께 있는 C타입 멀티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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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 마우스, 키보드, USB 메모리만이면 무전원으로 충분해요
- 외장하드, 충전, 프린터까지 쓰면 유전원이 안정적이에요
- USB 3.0은 2.0보다 약 10배 빨라요. 3.1 Gen 1, 3.2 Gen 1도 같은 5Gbps예요
- 노트북 구멍 모양(C타입)과 버전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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